"청년주택드림통장" 만들까? 만들지 말까? 고민한다면..?!

 

서울경제신문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을 만들지? 안 만들지? 고민인 분들이 많은데,

내가 보기엔 그래도 하는게 낫다고 생각든다.

지금 대출 이율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대출 금리를 최저 연 2.2프로 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과 통장을 개설하면 연 4.5프로라는 이율도 높다. 내 나이가 포함이 된다면 난 무조건 통장을 만들어 본다. 

세상일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미리 미리 준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 알고 당하는 것이 그나마 마음의 위안이 된다.

➊ 준비기		➋ 내집 마련		➌ 결혼‧출산‧다자녀 시
청년 주택드림 통장 (1년 가입시 혜택 적용)	》	청년 주택드림 대출 (2% 대 저리대출)	》	생애주기별 추가지원 (생애 3단계마다 우대)
• 청약저축을 통한 자산 형성+내집 마련 기회 제공		• 분양가 80%까지 최저2.2%‧최장40년 대출지원		• 결혼(0.1%p)‧출산(0.5%p) 다자녀(0.2%p씩) 금리 인하

 

전체적 큰 그림은 표 한장으로 나와 있다. 정부에서 올려준 파일에서 찾은 건데 알아보기가 쉽다.

서울에는 분양가 6억 원짜리 아파트가 없다고 해도 우선은 만들어 보고 차곡 차곡 저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현재 정부에서 내년에 선거 때문에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 정부에서 이득이 될 만 한 것들은 개개인이 찾아 먹는게 낫다고 본다. 

청년주택드림청약은 내년 초에 나온다고 한다. 

기회는 매번 오는 게 아니다. 기회가 생기면 그걸 잡는 것도 옳다고 본다.

231124(안건)_청년_등_국민_주거안정_강화방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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